43 위문편지

위문편지를 써야할 것 같아서 썼다.
(군대간지 6개월이 넘도록 몰랐음. 미안해서...)



근데... 워낙 편지 못쓰는 사람인지라... 간신히 한장 채워서 넣었다.
내용은 대충..



조국을 지켜줘서 고맙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하세요.
지구 온난화가 심각해져서 혹한기 훈련에도 많이 춥지 않길 바랄께요.
조기 제대 가 이루어 질 수 있게 조국 통일을 위해 힘쓸테니 걱정 말아요.



그리고 걍 김태희 언니랑 손담비 언니 사진 넣어서 보냈음.
나는 사진 찾다가 태희언니랑 담비언니한테 완전 반했음.








근데 내 싸이에 편지 받았다고 방명록이 올라왔는데...
잘 받았고 엄청 감동먹은거 같은데....
사람들이 완전 부러워한다고 너무 고맙다고....
한장 써준게 민망할 정도로 좋아하는거 보니 뿌듯하긴 한데...



오빠 싸이 너무 자주 하는거 아냐 ?
아까도 바빠서 말걸진 못했지만 msn에서 잠깐 보였던거 같은데 ??



요즘 군대 많이 좋아져서 인터넷 자주 할 수 있나?
... 그럼 걍 인터넷으로 연락했어도 괜찮은건가......


by | 2009/02/12 20:34 | 365 | 트랙백 | 덧글(1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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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너프 at 2009/02/13 14:53
어, 저도 군인인데 뭘까요(.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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